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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KYOUNG HEE OB & GYN CLINIC

산부인과클리닉

“여성에게 꼭 맞는 진료, 여성에게 꼭 필요한 진료”

질염 / 성병 / 골반염 / 방광염

Vaginitis / Venereal disease / Pelvic inflammation / Bladder inflammation

체계적인 진료와 사후관리까지 걱정없이!

  • Q 질염이란?

    질염은 여성에게 매우 흔한 질병이며 종종 방광염, 골반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질염 증상이 있을 때는 조기에 치료를 받아 다른 질환으로의 합병증을 줄이는 게 좋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증상은 경미하지만 성생활에 영향을 주는 균에 감염이 되어 본인 뿐 아니라 성파트너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일단 증상이 있는 경우는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게 좋습니다.

    질염의 종류

    세균성 질증 세균성 질증은 가장 흔한 질염으로 정상적인 질내 상주균인 락토바실루스의 감소와 혐기성 균들의 과성장으로 정상 질 산도가 변하게 되는 경우 입니다.
    원인으로는 몸의 면역력 저하, 질 안쪽까지 씻는 습관 등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세균성 질증은 골반염을 야기 할 수 있으며, 임신 중에는 조기 양막 파수, 조기 진통, 조산, 산후 내막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칸디다성 질염 비교적 흔한 질염으로 가려움증이 주 증상입니다.
    항생제 장기복용, 면역력 저하, 당뇨환자, 산모에서 호발하며 비교적 잘 치료가 되지만 가끔 재발되어 산부인과를 방문하게 됩니다.
    일부에서는 반복적인 칸디다성 질염으로 고생을 하기도 합니다.
    위축성 질염 위축성 질염은 페경 후나 난소 제거 수술 후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하여 생기는 경우입니다.
    질벽이 얇아지고 질 주름이 없어져 신축성이 없어지므로 성교통이 심해지고 성교 후 상처로 인해 출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성호르몬의 영향이 거의 없어지므로 정상적인 질 산도 유지가 어려워 질염이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 Q 성병이란?

    성 관계를 통해 전염되는 질염(성병)(STD; sexually transmitted disease)
    성적 접촉으로 감염되거나 남에게 전염시키는 질염입니다.
    종종 증상이 경미한 경우가 있어 모르는 상태에서 성관계를 할 경우 상대방에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사상 성병을 일으키는 균이 양성인 경우, 성 파트너도 검사가 꼭 필요하며 치료 기간 중에는 금욕을 하여야 하고 다 치료 후 재검을 하여 완치 여부를 판정 받아야 합니다.
    또한 성병을 일으키는 균들은, 방광염, 골반염도 일으키며 이로 인해 향후 임신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난임, 불임, 자궁외 임신) 질염이 심하거나 성적 파트너가 성병에 걸린 경우 반드시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 게 좋습니다.

    세균에 의한 STD

    ① 트리코모나스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성접촉에 의해 생길 수 있으며 감염율은 한번의 성관계로도 70%정도에 이릅니다. 따라서 트리코모나스 양성인 경우 성파트너도 검사와 치료가 꼭 필요하며, 본인도 트리코모나스 이외의 다른 성병에 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② 클라미디아 클라미디아는 이환율이 높은 성병이지만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경우가 많아 산부인과를 방문하지 않고 따라서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합병증으로는 경부염, 골반염, 방광염, 불임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성관계가 있는 연령에서는 1년에 1회정도 스크리닝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는 항생제이고 다 치료한 후 재검을 하여 완치 여부를 확인 합니다.
    ③ 임질 (임균성 감염) 고름같은 분비물을 보이고 요도염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증상이 경미해서 늦게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골반염으로 진행 될 경우 임신에 영향을 주어 불임이나 난임, 자궁외 임신등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로 치료하며 비교적 치료는 잘 됩니다.

    * 이 이외에도 유레아플라즈마 유레아라이티쿰, 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 같은 세균도 성병을 일으킵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STD

    ① 헤르페스바이러스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1형과 2형이 있으며 원래 외부 생식기와 항문에서는 2형이 주 감염원이나 다양한 성 생활의 결과 1형도 외음부 항문 헤르페스감염에서 발견됩니다.
    병변이 있는 경우 성생활을 금해야 하고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치료하여야 합니다.
    간혹 외음부 전체로 궤양이 번져 입원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심한 경우 뇌에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임신, 분반 중에는 태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임신 중에는 더욱더 관심을 갖고 관찰해야 합니다.
    ② 콘딜로마 (곤지름, 생식기사마귀)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illoma Virus; HPV) 저위험군에 의해 발생하는 생식기사마귀입니다. 직접적인 접촉에 의해 감염되고, 바이러스감염 후 수 개월 혹은 수 년 후에 발병이 되기도 합니다.
    사마귀가 만져져서 내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외음부에 뭔가가 만져지는 경우 병원을 방문하여 성기사마귀인지 감별이 필요합니다.
    치료는 약물이나 레이저, 고주파치료 등으로. 할 수 있습니다.
    ③ HPV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 성적 접촉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저 위험군은 성기 사마귀를, 고위험군은 자궁경부 이형증이나 경부암을 일으키는데 관여합니다.
    HPV중에서 16,18형이 자궁경부암 발생의 70%정도를 차지하며, 남성에서 16번은 외부생식기와 항문암, 인후암도 야기 할 수 있습니다.
    감염예방을 위해 경부암 백신을 권합니다 최근 가다실 9가가 사용되고 있어 기존의 백신보다 예방 범위가 좀 더 넓어졌습니다.
  • Q 골반염이란?

    골반염은 질염을 일으킨 세균이 자궁을 통해 위로 올라가며 자궁내막과 나팔관, 혹은 복강까지 퍼지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를 말합니다. 대개 질염이나 자궁경부염을 치료하지 않는 경우 생길 수 있습니다.

    급성 골반염의 경우 질염이 흔히 동반되며 하복부 통증을 야기하고, 만성 골반염은 후유증으로 난임 불임혹은 만성 골반통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급성 시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하는게 좋습니다.

  • Q 요로감염(예: 방광염)이란?

    소변이 생성, 배출되는 경로 어느 곳에서든 세균에 감염되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부위에 따라 하부 요로감염(요도염, 방광염)과 상부 요로감염(신우신염)으로 구분지으며, 보통 하부요로감염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염원은 다양하나 가장 흔한 감염원은 대장균이고 질염이 심한 경우 질염을 일으키는 균에 의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하부요로감염을 방치하거나 신장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신우신염이 생길 수 있는데 이때는 입원을 요하므로 방광염 증상이 있는 경우 초기에 치료하는 게 좋습니다.
    드물게 잘 치료가 되지 않으면서 재발이 잦은 경우 정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